물과 빛만으로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다? 2017년 December 6일2018년 August 7일 admin News [용기중 교수 /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] “10% 이상의 태양에너지 변환 효율을 얻을 수 있었으며 향후 인공 잎 기술의 상용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…” 인공 광합성 분야는 이미 한국이 선두주자. 한국인공광합성연구센터는 외국보다 5배 이상 높은 인공 잎 효율을 얻어내고 있습니다. [link] Post navigation Our redesigned website is open포스텍 용기중 교수팀 ‘가시광선과 적외선 영역에서 모두 작동하는 광촉매’ 개발